술이 백약지장인 이유와 과음의 위험은?
술이 백약지장인 이유와 과음의 위험은? "술은 백약지장"이라고 하지만,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다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일반화 할 수는 없습니다.) 百藥之長 (백약지장) : 백 가지 약 중(中)에 으뜸이라는 뜻으로, 술을 좋게 이르는 말 하지만 곧 얼굴이 새빨개지는, 술에 약한 타입의 사람은 알코올을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무리하게 술을 마시면 반대로 무거운 질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술의 적당량은 하루에 술 1 홉, 맥주라면 중간 사이즈 병으로 1 개,위스키라면 더블 1 잔 정도의 알코올 양입니다. 술에 강한 사람이라도 더 이상 마시고 있으면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을 일으킬 위험이 나옵니다. 또한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장은 대량의 알코올에 부담을 주..
2017.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