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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보수계와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하고 즐겁게 걷고 운동하자

by socialstory 2017. 8. 18.

보수계와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하고 즐겁게 걷고 운동하자


나는 언제나 보수계를 다니고 있습니다.


1일 8,000 걸음을 목표로 매일 체크하고 있습니다.


내 부인도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지금은 매일 걸은 걸음 수를 기쁜듯이 보고 있습니다.


최근 보수계 대신 활동량 측정기라는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활동량 측정기는 보행이나 거리 등 신체 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측정하고,

기록해주는 정보 단말기입니다.


옛날에는 보수계의 형태로 클립 타입이나 펜던트 타입이 주류 였지만,

최근에는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의 유형이 많아졌습니다.


제조사 및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시계, 심장, 보행 거리, 칼로리, 수면 시간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와있는 활동량 측정기의 많은 전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마트 폰이나 PC와 연동 할 수 있고, 일상적인 활동을 시간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D나 암호를 알고 있으면, 

부모의 활동량을 아이가 자신의 스마트 폰이나 PC에서 볼 수 있으며,

지켜 볼 수 있습니다.


활동량 계의 가격대는 5천엔에서 2만엔이 시세(일본 기준)입니다만,

매일 걷기에 대한 동기를 높여 준다면 싼 것입니다.


보수계와 활동량 측정기를 붙이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면 

달고있는 사람은 하루 걷는 걸음 수 2,000 걸음 정도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 필요없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싼 보수계도 이용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