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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땀의 차이를 이해하고 땀샘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자

by socialstory 2017. 8. 14.

땀의 차이를 이해하고 땀샘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자


흔히 '식은 땀을 흘린'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지만,

식은 땀은 몸 안에서 천천히 조금씩 나오고, 찐득합니다.

반대로, "좋은 땀'의 경우는 몸에서 땀이 보송 보송 흘러 나옵니다.


사실 이 두 가지 땀의 차이는 몸에 미치는 효과도 크게 달라집니다.

원래 땀은 혈액이 땀샘에 받아 물과 미네랄이 분비되는 구조입니다.

좋은 땀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은근하게 빨리 건조됩니다.


그리고 끈적임이나 냄새도 없이 증발해 체온을 낮추는 작용을 하여줍니다.


좋은 땀에 비해, 나쁜 땀은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굵으며 줄줄 흐릅니다.


증발도 어렵기 때문에, 체온도 떨어지지 않고 염분이 손실되고

열사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또한 염분이 섞인 땀은 피부에 묻은 세균의 영양분이 되어 "냄새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체취로 고민하고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땀은 평소 땀을 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땀을 흘리고 있다고 땀샘의 활동이 활발해져 흘린 땀의 염분을 재흡수하여

나머지 수분만을 체외로 배출 해야 좋은 순환이 됩니다.


반대로 땀이 적다면 땀샘의 숫자도 줄어 듭니다.

당연히 적은 땀샘은 기능이 나빠지고 염분을 재흡수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몸의 노화도 촉진 해버립니다.


쾌적한 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하고 좋은 땀을 흘리고 땀샘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봅시다.


땀을 흘리기 쉬운 재료로는, 생강과 고추 등을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