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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기를 점점 먹어 보자!

by socialstory 2018. 7. 20.

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기를 점점 먹어 보자!

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기를 점점 먹어 보자!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고기를 점점 먹어 보자!

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동물성 지방은 심장병이나 동맥 경화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악당의 이미지로 각인 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고기의 비계와 돼지 기름이나 버터를 너무 열심히 제거하고 있던 사람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것은 큰 실수라는 것이 최근들어 간신히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이 발단은 1950년대에 미국의 안셀 키스가 발표한 논문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원래 지방은 건강에 나쁘다는 설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조사금을 받아 세계 22개국의 기름 섭취량과 건강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동물성 지방을 많이 취하고있는 나라에서는 심장병이 되는 비율이 높고, 일본 등 기름의 섭취량이 적은 나라에서는 심장병이 적다는 데이터를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가 나오고서 "동물성 기름 = 나쁘다"라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이 데이터는 조작이 있었습니다.




동물성 지방과 심장 질환과의 관계가 일치 한 것은 조사한 22개국 중 겨우 7개국뿐. 다른 15개국은 반드시 지방의 섭취와 심장병 질환 비율은 비례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데이터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국 정부가 백에 붙어있는 키 박사의 권위 앞에 무시 받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동물성 지방은 몸에 나쁘다는 설이 믿을 수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야 동물성 지방과 심장 질환과의 인과 관계는 부정되게되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 나라에서 심장병이 많았던 것은, 고기 기름의 잘못이 아니라 당질을 많이 섭취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쯤이면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전 게시물에서도 논의하고 있지만 비만의 원인은 당질입니다. 또한 체내의 각종 염증도 설탕이 원인 인 것이 많습니다.


가능한 한 "좋은 고기"를 섭취하자

예를 들어, 호르몬 주사나 항생제를 맞고 계속 좁은 오두막에서 햇빛에도 일절 닿지 않고, 콩과 곡물에 억지로 살찌게되는 소는 어떨까요?


원래 소는 풀 밖에 먹지 않는 동물입니다. 풀밭에는 카로틴과 기타 비타민, 효소 류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를 섭취하여 키운 건강한 가축의 고기는 건강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살찌게되는 것은 본래의 소에는 없습니다. 유해하게 자란 소의 고기를 먹고, 우리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만약 우리들이 아프더라도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고기를 먹고 건강에 해로운 데이터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특히 뇌 세포는 동물성 기름인 포화 지방산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유해한 동물의 기름만 먹고 있으면 뇌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고기의 지방이 건강에 해로움을 초래한다는 것은 과언이지만, 좋은 고기를 먹는 편이 좋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역시 쇠고기도 자연 환경에서 방목되어 목초만으로 사육 된 목초 소의 고기가 건강합니다. 뉴질랜드 육우는 99%가 목초지 소이므로,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재료를 찾아 먹읍시다. 10년 후 당신의 몸을 좋은 방향으로 가져다 줄 것입니다.


노력할수 있는 범위로는 고기를 구입할때 가공 고기를 사지 않거나, 가급적 국산을 선택하도록하는 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나름대로 재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생활 습관을 재검토 해갑시다.


정리

건강과 다이어트에서 싫어하는 경향이 있었던 동물성 유지. 실은 몸에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나쁜 것은 당질이며 당질이 몸을 살찌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새로운 정보, 정확한 정보를 받아 들여 자신의 의식도 업데이트하여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