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원인 당신을 살찌게하는 진범은 탄수화물과 설탕

비만의 원인 당신을 살찌게하는 진범은 탄수화물과 설탕

비만의 원인 당신을 살찌게하는 진범은 탄수화물과 설탕

당신을 살찌게하는 진범은 '탄수화물'과 '설탕'이다!

살찌는 원인이라는 것은 칼로리 등이 아니라 당신의 몸에 전달되는 "정보"에 따릅니다.

그리고 "뚱뚱"하다는 "정보"를 몸에 보내는 것은 지질이 아닌 탄수화물(쌀과 밀, 고구마 류에 많이 함유되어있다)이나 설탕 등 당질의 음식입니다.

기름 칼로리 수치야말로 비싸지만, 그냥 몸에 "살찌는"이라는 정보가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왜 탄수화물과 설탕의 경우는 "뚱뚱"하다는 정보가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탄수화물과 설탕은 당질 중에서도 특히 포도당으로 변하기 쉬운 성질, 즉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설탕은 체내에 들어가면 즉시 포도당으로 바뀌고 단번에 인슐린을 분비시킵니다. 그러한 "정보"를 몸의 세포에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포도당 운반 역인 인슐린이 움직이기 시작하여 포도당을 세포에 보내려고합니다.

그러나 세포가 받을 포도당의 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인슐린이 포도당을 지닌 채 혈액 속을 어슬렁거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고혈당 상태.

문제 해결 인슐린은 포도당을 지방 세포에 전달합니다. 그리고 지방 세포가 포도당의 마지막 지점이 될 것입니다. 지방 세포는 포도당을 지방산으로 바꿔 체지방으로 축적합니다. 이것을 지질 연료 탱크라 말합니다. 

지질 지방산이라는 연료로 바뀔 때까지 당질과 달리 좀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칠 때문에 지질 유래 지방산이라고하는 것은 사실 그다지 대량으로 모을수 없습니다. 게다가, 지질에서 지방산이라는 연료로 바뀐다는 건 반드시 탄수화물과 당분이라는 "첨가제"가 필요합니다.

즉 지질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지방산이되지 않습니다.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지질 지방산이라는 연료가되고, 탱크(= 체지방)에 하숙 반드시 탄수화물(당질)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이나 설탕 등의 당질은 즉시 포도당이되고, 남는건 체지방으로 축적됩니다. 그래서 살찌는겁니다. 하지만 지질은 탄수화물이 없이는 체지방이되지 않습니다.

당질에서 만들어지는 포도당 유래의 연료 = 지방산은 우리들이 당질을 많이 섭취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윤택하게 공급 받고 점점 쌓여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몸이, 지질 탱크의 연료를 점점 사용하여 지방 연소 상태가되어 있으면, 체지방이 쌓이기 계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들의 몸은 당질 연소 상태이며, 당질의 연료 탱크에서 부지런히 연료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질 탱크의 연료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인슐린이 포도당을 점점 옮겨 오므로, "탱크 = 체지방"은 커질 것입니다.

고 칼로리 음식을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는 것은 아니고, 탄수화물과 설탕이라는 몸에서 빨리 포도당으로 바뀌어 갈 곳이 없어져 체지방이되는 재료를 가져오기 때문에 비만이 되는것입니다.

틀렸던 정부 기준

미국 농무부가 국민에 대한 지침이되는 "식품 가이드 피라미드"라는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비율로 영양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아요"라는 기준의 수치 목표입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영양소 중 탄수화물은 60%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은 적당히, 지질은 적게먹는 지도 입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 기준에 따라 식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비만 인구의 비율이 크게 증가해버리는 것이 미국의 현실 입니다. 그래도 나라가 당질을 중심으로하는 '식품 가이드 피라미드'를 개정하는 것은 정부에 식품 업계가 돈을 많이 내고 있기 때문 이지요.

탄수화물 등 당질의 음식은 싸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마진이 높습니다. 게다가 의존성 ·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하게 되고, 그러한 식품은 점점 팔려갑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 중심의 식생활의 희생양이 되는 것입니다.

정리

어땠습니까? 당신을 살찌게하는 진짜 원인은 '칼로리'나 '지방'도 아닌 '탄수화물'과 '당질'입니다!

일반적인 현대인의 식생활은 주식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식사의 재검토를 실시하여 탄수화물을 줄이는 노력을 해 나갑시다!

지난밤 폭염 및 열대야의 여파로, 비몽사몽인채 컨디션조절 실패인 상태로 아침을 맞이하였네요. 포스팅에 살짝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