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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설탕에 중독되면 식욕증진 및 비만이 될 수도 있다

by socialstory 2018. 7. 16.

설탕에 중독되면 식욕증진 및 비만이 될 수도 있다

설탕에 중독되면 식욕증진 및 비만이 될 수도 있다설탕에 중독되면 식욕증진 및 비만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의 두뇌와 신체를 해치는 무서운 설탕

설탕과 신체의 단점에 대한 설명을 해 나갈 때 이런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설탕은 탄수화물 중 하나 아닌가요? 탄수화물은 곧 포도당이 뇌와 몸의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설탕이 나쁘다는건 거짓말 아니야?"


따라서 여기에 설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탕은 사탕수수 나 사탕무 섬유, 비타민, 미네랄을 제거한 자당(수크로오스)입니다. 자당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되어 있는 백색 분말에서 비타민도 미네랄도 식이섬유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설탕은 순도 100%의 화학 물질입니다.


또한 설탕은 야채와 현미나 밀과 달리 완전 식품(전체 음식)이 없습니다. 설탕은 음식 이라기보다는 화학 물질 그 자체입니다. 또한 설탕에 강한 의존성이 있습니다. 도넛과 케이크 등 단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종료 할 수없는 의존성 때문입니다. 또한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을 잘 컨트롤 할 수 없게되고 그 결과 혈당이 계속 '저혈당'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포도당은 뇌와 몸의 에너지 원이지만, 특히 뇌는 대량의 포도당을 필요로합니다. 이 때문에 저혈당이되면 뇌가 에너지 부족하므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안, 불면증, 좌절, 분노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 오는 것입니다. 또한 설탕을 많이 먹으면 혈중 포도당 수준이 적당히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방출됩니다.


수년 동안 이런 식사를하고 인슐린이 방출되어 있으면 췌장이 지쳐 버려, 고혈당도 이어집니다... 이렇게 2형 당뇨병이 발병 할 것입니다. 혈당이 낮은 것이 저혈당으로 이 반대로 높은 것이 당뇨병입니다.


저혈당과 당뇨병... 언뜻 보면 정반대의 질병으로 생각됩니다만, 모두 혈당 수준을 잘 통제 할 수없는 질병 입니다.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혈당은 당뇨병되기 일보 직전의 상태입니다.


청량 음료는 진짜로 마시지 말라!

청량 음료는 맑고 차가운 음료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음료 같은 표현 이군요? 하지만 사실은 설탕이 우르르 들어간 "비 건강 음료"입니다.


아동이 청량 음료나 스포츠 음료를 매일 2-3 리터 마시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활동, 수업 중에도 의자에 조용히 앉아있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면 청량 음료에 포함된 대량의 설탕을 위해 고혈당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량 음료에 포함 된 설탕의 양이 비정상적 입니다.


예를 들어 캔 주스인 코카콜라의 표시는 "제품 100ml 당 탄수화물 11.3g"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제 가면 1캔 350ml 당 39g의 탄수화물이 포함 된 것입니다.


"탄수화물"이란 무엇인가라고 말하면, 과학적으로는 탄소, 산소,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로 단백질 지질과 함께 삼대 영양소입니다. 내용은 당질과 섬유질이됩니다만, 코카콜라의 경우는 식이섬유는 0 즉 설탕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건 코카콜라 350ml에 설탕 39g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렌지 주스 나 사과 주스에서도 약 25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에 신경을 쓰고있는 사람은 비만 예방을 위해 운동에 전념합니다. 더운 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포츠 음료를 즐겨마시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밍도 "운동 후 마시는 음료"이지요? 나도 잘 마시고있었습니다...


또한 그런 운동시뿐만 아니라도 스포츠 음료는 일상에서도 마시면 되는 "건강 음료"라고 선전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에 좋은 음료로 일상에서 마셔 버린 사람도있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음료의 표시는 "제품 100ml 당 탄수화물 6g"라고 기재가되어 있기 때문에, 500ml 중에 설탕이 30g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식품 성분 표에 '탄수화물'나 '당질'은 일상적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십시오!


설탕은 식욕 증진 효과가 있다

설탕을 섭취하면 식욕이 증진되기 때문에 간식이 증가하고 1일 총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 버리는 것입니다. 설탕은 비정상적인 식욕을 낳는 영양소이므로 섭취 할 정도로 과식을 유발하게됩니다.


식욕은 기본적으로 혈당에 비례합니다. 식사를 잠시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은 혈당이 떨어진 때문입니다. 반대로 식사를하면 만복이되는 것은 혈당이 상승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점심 12시에 식사를 한 직후에는 혈당이 정상까지 올라 있기 때문에 포만감도 절정에 도달합니다. 오후 3시 정도부터 점점 배가 고파왔다라고 느끼는 것은 혈당이 어느 정도 내려 왔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전에 꽤 배가 고파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혈당이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욕과 혈당은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보통 밥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충만(포만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설탕을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 하기는 커녕 오히려 떨어집니다. 게다가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설탕을 섭취하면 순간만 혈당치가 급상승합니다. 혈당치를 식혀 상태라고 몸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인슐린을 다량으로 분비시킵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입니다. 이것이 다량으로 분비되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저혈당 상태가됩니다. 저혈당의 증상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공복감" "불안감, 좌절"등 적어도 다이어트는 마이너스가되는 것뿐입니다. 설탕이 식욕을 증진시킬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불안감과 좌절을 느끼게하는 원인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위에 쓴 것처럼 청량 음료(달콤한 주스)를 많이 마시는 사람 일수록 "이성을 잃기 쉽다"고 지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

설탕이 사실 우리들의 몸에 나쁘다라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단 것을 먹으면 순간이지만, 머릿속이 선명해지는 순간이 있지만, 그것은 그 순간만 혈당치가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급속히 떨어지는 혈당을 떨어 뜨리기 때문에 단번에 성능이 저하됩니다. 이외에도 '식욕이 증진'하기 때문에 당신을 비만에 빠뜨리고 맙니다.


탄수화물과 당분을 컨트롤하여 의존 상태에서 벗어나 슬리밍한 몸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