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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당질 제한의 효과는 피부에 좋을까? 안티에이징이라는 관점에서 설명

by socialstory 2018. 6. 30.

당질 제한의 효과는 피부에 좋을까? 안티에이징이라는 관점에서 설명

당질 제한의 효과는 피부에 좋을까? 안티에이징이라는 관점에서 설명당질 제한의 효과는 피부에 좋을까? 안티에이징이라는 관점에서 설명

당질은 안티에이징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질의 섭취는 회춘 호르몬을 정지시켜 버리는 등 안티에이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빵과 커피, 점심은 덮밥이나 면류, 오후 3시 즈음 간식으로 과자를, 저녁 식사는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등으로 먹는 분들도 꽤 많겠지요? 특히 현대인은 섭취 칼로리의 절반 이상이 당질인 "설탕 투성이" 식사에 편향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질의 섭취가 과다하면 '뚱뚱'하다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탄수화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끔찍한 피해에 비하면 뚱뚱 하다니 하는것도 일부 악영향입니다.


탄수화물은 쌀, 밀가루, 설탕, 과일 외에도 고구마, 당근 등의 근채류를 포함한 야채, 술 등 대부분의 식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으로 섭취한 이들 당질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흘러갑니다. 그 혈액의 "포도당 량 = 혈당"이 단숨에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여줍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의 섭취를 너무 많이 하면 인슐린이 혈중에 대량으로 넘치는가 하면 회춘에 필요한 성장 호르몬의 분비까지 억제하는 것입니다. 성장 호르몬은 hGH(휴먼 그로스 호르몬)라는 이름대로 인간의 성장에 필수적인 호르몬의 하나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있습니다.




"이 몸을 성장시켜"라는 뇌의 신호를 몸의 각 기관에 전달 스위치와 같은 역할을하고, 부신, 췌장, 난소, 고환 등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제어하는 기능도있어, 호르몬의 리더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탄생에서 10대 청소년까지 몸을 크게하기 위해 점점 분비되어 조금씩 양은 줄어들 것으로 성인이 되어도 분비 계속됩니다.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게되면 인간은 죽을 것입니다. 성장 호르몬의 주요 역할은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고 신진 대사를 높이는 작용을합니다.


내장과 뼈, 근육, 혈관, 피부, 머리카락과 손톱 등 신체의 모든 조직은 단백질로 있고, 성장 호르몬 단백질의 환생을 지원하고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제대로 관리를 해주는 덕분에 젊음과 아름답고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 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합니다. 사춘기의 분비량을 100%로 할 때 30~40대에서는 절반의 50%로 60대가 되면 30%까지 감소합니다. 따라서 단백질의 신진 대사가 둔화되어 근육량이 떨어지거나 피부의 탄력을 잃기도 노화가 가속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성장 호르몬을 최대한 감소 않도록 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밤에 자고 있는 동안.


입면 후 1-2 시간에 분비량이 최대가 되므로, 저녁 식사와 취침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 너무하면 인슐린이 혈중에 넘쳐있는 상태로 모처럼 열심히 가려고하는 성장 호르몬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아무리 정성스럽게 피부 관리도 부담없이 단 것을 입에 넣는것만으로도 몸을 늙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당질을 최대한 자제하고 혈당을 항상 완만하게 제어하는 것이 성장 호르몬을 원활하게 분비시키기위한 식생활의 중요한 포인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과당은 포도당에 비해 10배의 AGEs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AGEs는 몸 속에서 남은 등이 단백질과 결합하여있는 물질로, 피부에 쌓이면 기미와 주름의 원인이, 뼈에 쌓이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귀찮은 생성물입니다 .


과당은 몸에 좋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행동을하는 물질을 만들어 신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설탕이 없다 해서 과일을 스위트 대신 먹는다는 것은 또한 자주는 없습니다.


자~ 당질 제한을 시작하자!

"그럼 당질 제한은 조금씩 처음 3일!"이라는 생각되지 않습니까?


실제로 예전에는 그렇게 당질에 따라 나누고 있던 저도 정말 좋아했던 흰 쌀이나 빵이나 파스타를 봐도 "모든 당질 덩어리로 신체에 나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질을 제한하고 의존 상태를 벗어났기 때문이에요. 단 것을 절대 안달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근육 트레이닝 후에도 과자를 하나 먹도록합니다.(근육 트레이닝 후 달콤한 것은 근육이 원래되기 위해). 또한 보상데이 하루 만큼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먹고 있습니다!


매일 올바른 식생활을하고 있으면, 이러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략적인 식생활로 즐기면서 설탕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합시다!


당신도 이렇게 조금이라도 당분을 줄이는 식생활을 유의하십시오.


"탄수화물을 뺀(줄였다) 생활을 할 수 없다"

"과자는 아무래도 매일 먹고 싶다!"

"콜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은 알 수 있습니다. 나도 그랬 으니까.




하지만 내가 추천하고있는 "샐러드에서 시작 식사 순서 다이어트"와 "당질 제한 다이어트"는 체내의 영양이 부족하여 뇌가 만족하기 때문에 위에도 쓴 것처럼 서서히 당질(탄수화물) 의존 · 중독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마른 습관"을 얻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점점 당질을 갖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에 쓴 보상데이. 나는 2주에 1일 실천하고 있는데, 너무 당질(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반대로 몸이 나른 해지거나 기분 나빠지거나 합니다. 밤 20시 이후 라든지 많이 먹으면 밤새 깨어 버립니다. 이것은 자고있는 사이에 혈당의 급강하가 발생하여 신체가 '위험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최근에는 보상데이에서도 탄수화물(당질) 섭취는 적당히 하도록 했습니다.


정리

어땠습니까? 당질(탄수화물)은 당신을 "중량을 쉽게"하는 것 외에도 "늙게"라는 외모에 대한 많은 폐해가 있는 것을 알고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길어 지므로 여기에서는 쓰지 않았지만, 당질은 여기에서 쓴 것 같은 외모에 관한 것 이외에도 정신이나 뇌 등 내면에 대한 악영향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이라도 당질 섭취는 줄여야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