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21 비만도 건강에 안좋지만 지나치게 여위는 것도 건강에 안좋다 비만도 건강에 안좋지만 지나치게 여위는 것도 건강에 안좋다 건강을 위해서는 20대 체중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kg을 목표로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것이 과체중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지나치게 여위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이전에도 지나치게 여위면 단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0년 일본 후생 노동성 연구반의 발표도 중년 이후에 체중이 5kg 이상 늘어난 사람은증가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5kg 이상 감소한 사람은 남성 40%,여성은 무려 7% 나 높아집니다. 즉, 살이 찌는 것보다 살을 빼는 것이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 증가로만 고민을 합니다. 이미 20.. 2017. 9. 29. 식사의 칼로리 양을 줄이면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식사의 칼로리 양을 줄이면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었던 바지가 어느순간부터 바짝 쪼인다 든가,단 2kg 정도 늘어났을 뿐인데 체중이 돌아 오지 않는다는 징후가 있으면,그것은 노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몸의 징조입니다. ㅠ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실험 결과에서일반적으로 칼로리량의 60~70%의 먹이를 마우스에게 계속주었는데,마우스의 수명이 연장이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칼로리를 저장한 마우스는 물론 비만은 되지 않고,털의 윤기도 좋고, 주름도 적다는 결과였습니다. 칼로리를 저장하지 않고 영양은 충분한 먹이를 준 마우스는반대로 노화가 두드러졌다입니다. 그것은 수명이 늘어난 요인은 세포 내에 존재하는 장수 유전자(Sir2 유전자)가활발해진 때문이라고합니다. 이 장수 유전자는 인간의.. 2017. 9. 16. 어린이 비만 미래의 위험과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란? 어린이 비만 미래의 위험과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란? 지금의 일본인 4명 중 1 명은 비만이라고합니다. 남성 28%, 여성 20%라는 비율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도 비만으로 인해 고지혈증이 늘고 있다고합니다. 1970년대와 비교하면 비만아의 비율이 1.5배에서 2배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음식이 풍부합니다. 슈퍼와 24시간 편의점 등도 증가하고,원하는 시간에 원하는만큼 식사를 할수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패스트푸드 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 외식을 이용할 기회가 늘어난 것도,요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요인이 운동 부족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즐기면서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은 가정용 게임기도 그렇게 대중적이지도 않았고,다.. 2017. 8. 19.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건강도 챙기고 비만도 예방하고 1일 2식, 1일 3식 어느 것이 건강에 좋은가? 하루 식사 2끼가 좋다든가 세끼가 좋다든가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만,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답이라 말할 수 없지만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하루 총 섭취 에너지가 동일한 경우2회보다 3회가 더 중량이 없습니다. 소분하는 것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가 감소하고,지방 합성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조식을 떠난 경우 일반적으로 활동하고있는 것만으로점심에는 당연히 상당한 배가 되어 있습니다. 허기진 상태에서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면 약간의 칼로리도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진 대사를 낮추고 에너지의 흡수율을 높이려고 합니다. 혈당도 단번에 상승하지만, 2~4 시간 후에는 급강하 하여혈당의 기복이 심해지고 인슐린이 부족하게 됩니다. 즉, 식사 횟수가 적은.. 2017. 8. 14.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