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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자연요법으로 강해진 면역력이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

by socialstory 2017. 8. 16.

자연요법으로 강해진 면역력이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


지금은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입니다.


현대 의학적 치료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자연 요법으로 완치했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큰 병원에서 수술 불가능한 진행성 암과 버려진 사람들이

어느새 암이 없어져 건강하게 됐다는 분도 있습니다.


진단이 오진이었던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많습니다,

자연 요법으로 치료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 된 것입니다.


당근 주스를 매일 마시는 것으로 암이 사라졌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신장 암이나 간암, 방광암 등 다양한 암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근은 항산화 작용의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암의 억제에 매우 적합한 재료입니다.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방광 암으로 진단되고 3주 후에 수술을하게 된 남자,

조금이라도 몸 상태를 좋게하기 위해,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 당근 사과 주스를 2컵, 

현미 식을 1일 2회, 부식에 우메보시, 톳 볶음, 미역 된장국,

근채류의 조림라는 철저한 소식을 하고 한입 50회 이상 씹어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1일 1만보 걷기와 반신욕을 한 결과,

막상 수술을 할 때 의사로부터 "암이 사라졌습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연의 음식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힘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 제대로 되돌려주고 있는 것뿐일지도 모릅니다.


암에 좋은 비결이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은 자연 요법으로 모든게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강해진 면역력이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은 본래 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