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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과일에 포함된 당질이 가장 중성 지방이 되기 쉬운 이유

by socialstory 2017. 8. 16.

과일에 포함된 당질이 가장 중성 지방이 되기 쉬운 이유


몇일전 슈퍼에서 산 사과를 먹었습니다만,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달콤한 사과와 신 사과도 있고, 반으로 잘라 중심에 꿀이 있으면 달콤하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찾아 기꺼이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슈퍼 등에서 구입한 사과 과즙 등이 없어도(부족해도) 달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형편에 맞게 품종 개량이 진행된 탓 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과일 전반에 말할 것입니다,

하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일의 당질입니다.

보통 식사에서 잡는 탄수화물은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의 3가지가 있습니다.


단당류... 과일과 벌꿀 등에 포함된 과당과 포도당

두당류... 설탕에 포함 된 자당이나 우유에 포함된 유당 등

다당류... 곡물이나 고구마류에 포함된 전분 등


특히 과일에 포함 된 단당류는 몸에 흡수가 가장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설탕으로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것도 아니고,

즉시 혈당이 올라 간에 들어가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운동 선수가 경기 도중에 바나나를 먹거나 합니다만,

그건 바로 에너지로 바뀌기 때문이다.


과일 중에서도 바나나의 당질은 최고입니다.


또한 단백질이 당화하고 있다. 

AGE는 노화를 촉진하는 당화 물질이 포도당보다

몇 배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일에는 항산화 작용이있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과잉 섭취 하는가 아닌가로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달콤하다고 해서 과식에 주의합시다.


적당한 균형이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