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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식품첨가물 '무첨가라면 안전'은 거짓말? 첨가물의 장점과 생각

by socialstory 2019. 11. 25.

식품첨가물 '무첨가라면 안전'은 거짓말? 첨가물의 장점과 생각

식품첨가물 '무첨가라면 안전'은 거짓말? 첨가물의 장점과 생각식품첨가물 '무첨가라면 안전'은 거짓말? 첨가물의 장점과 생각


자연산이라거나 건강에 좋은 이미지가 강한 '무첨가식품' 마트의 코너에서도 많은 자연산을 강조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산은 무엇인지, 실제 장단점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무첨가식품과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1. 자연산이란? "무첨가 식품라면 안심"


먼저 '자연산'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를 알아 둡시다.


"무첨가"는 식품 첨가물이 원재료의 산지에서 최종가공식품 완성까지의 전 공정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즉, 가공 식품에 표시가 면제되는 가공 보조제, 이월, 강화제 등의 식품 첨가물도 첨가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또한, "미사용", "무첨가 요리 '등도 '무첨가'와 같은 것이다. - 2002 년 7 월에 일본 식품 첨가물 협회에서 나온 견해 -


 "무첨가"라고 쓴다면 원재료의 밭이나 해산물 단계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식품 첨가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산"이고 특정 첨가물만을 사용하지 않은 식품도 '자연산'이라는 단어 자체만 늘리며 쓰는 등 헷갈린 표시를하는 업자도 실제로는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무첨가"가 좋은 경우에, 원재료에서 가정 요리가 이상적이지만......


극단적인 것을 말하면, 그만큼 '자연산'이 좋은 것이라면 원료 그대로 구입하고 집에서 모든걸 조리하면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나올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바쁩니다. 그래서 가공된 식품 중에서도 가능한 신체 친화적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무첨가" "미사용"같은 제품에 관심이 모이는 것입니다.


 

 

 


3. 식품첨가물의 장점은


식품 첨가물은 신체에 나쁜 불필요한 것은 건강에 해로운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첨가물 =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에는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어 "두부"를 듣고서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누구나가 "몸에 좋은" "저칼로리" "부드럽고 아기와 노인도 먹기 쉬운"이라는 등의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으로, 아마도 신체에 나쁜 식품이라고 상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부는 "첨가물이 없으면 만들 수없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두부의 거친 제법은 으깬 콩을 끓인후 두유와 비지로 나누어 두유만 "간수"로 굳게 만든다는 것. "간수"는 첨가제 자체입니다. 또한 제조도중 콩을 삶을 때 거품이 나오는데, 이 거품을 "소포제"로 지워두지 않으면 보존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두부에는 '간수'와 '소포제'라는 두 가지 첨가물이 사용되고있는 것입니다.


나는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다는 단점보다 두부를 부드럽게 가공하여, 간장 양념채 먹는 것이 아기나 노인들이 먹기에도 좋게되고, 소화에도 좋은 등의 혜택이 더 크다고 느낍니다.


4. 중요한 것은 첨가물의 메리트를 이해하는 것


"식품첨가제"라고 묻자, 이미지 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필요 이상으로 첨가물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편, 식품 첨가제를 사용하여 식생활이 풍부 해지고있는 것도 틀림 없습니다. 여기 첨가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것인지, 선택 사항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된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첨가제"를 필요 이상으로 피하기보다는 약간은 "첨가제"의 신세를 지면서 다양한 영양가를 가진 식품을 균형있게 선정하는 편이 식품의 폭이 넓어지며, 삶도 의미있게 보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