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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외형의 젊음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by socialstory 2018. 7. 26.

외형의 젊음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외형의 젊음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외형의 젊음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살찐 사람과 마른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젊어 보이세요?"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마른 사람이 아닐까요.

특히 40대 이후의 중년층은 배가 볼록 나와있는 사람과, 배가 움푹 들어가 있는 사람은 외형의 젊음이 달라 보입니다.


덴마크의 연구에 따르면 늙어 보이는 사람은 일찍 사망하는 경향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매일 수염을 깎지 않은 사람은 "통풍이나 심장병에 걸리기 쉽다"라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외형의 나이가 젊은 사람은 그만큼 체형이나 피부에 신경을 쓰고, 발랄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외형을 걱정하는 습관들이 매일 건강에 대한 자기관리로 이어져 나아가서는 장수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도 뚱뚱했을 무렵과 비교하면 10킬로 마른 시절 때가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였습니다. 뚱뚱했을 때는 T셔츠를 입어도 출렁이며 삐져나온 뱃살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살을 빼고 나선 외모에도 자신감이 붙은건 큰 소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분도 젊어지는 건 두말할것도 없구요.


뚱뚱하고 "관록이 있군요" "인격이군요" 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면 지금 당신은, 단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체형을 확인하고 외형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