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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기분도 좋아지는 겨울 산책 권유

by socialstory 2017. 8. 1.

기분도 좋아지는 겨울 산책 권유


겨울은 추워서 집에 틀어 박혀 있기 쉽지만, 밖에서 산책할 겸 산책을 하면 아주 좋은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과 달리, 탈수와 일사병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날씨가 됩니다.

날씨가 좋은 겨울 하늘은 맑은 청색으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겨울 걷기에서 가장 시린건 귀라고 합니다.

걸을 때는 모자나 귀마개는 필수품입니다.

장갑 등 제대로 방한 대책을 하고서 나가도록 합니다.


하지만 걷기 시작하면 추워도 걷고 있는 사이에 몸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약간 차가운 바람도 기분 좋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것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에 대사도 잘되기 때문에

몸의 부진도 개선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겨울 걷기는 장점이 많습니다.

그 밖에도 겨울은 여름보다 안정시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집니다.


겨울은 몸이 에너지를 태워 칼로리를 소비하기 때문에

여름과 같은 운동을 해도 겨울에 하는것이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합니다.


즉, 다이어트에도 적합합니다.


어떻습니까.


추위에 주춤하고 집에 틀어 박혀있는 것은 아깝습니다.

적극적으로 나가서 몸을 움직여 봅시다.


그러나 노면이 얼어있을 때 등은 미끄러워서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밖으로 나가는것은 위험합니다.

넘어지면 힘들기도 하지만 부상의 위험이 따르기에 본전도 못찾습니다.


특히 밤은 노면의 동결상태 여부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부상에만 주의한다면 겨울 산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 못다한 다이어트. 겨울에 다시 재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