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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몸에 부담을 주지않을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

by socialstory 2017. 7. 31.

몸에 부담을 주지않을 정도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


현대는 포식의 시대에, 무심코 과식 해 버리는 일도 많이 있지만,

과식은 단명을 초래하며 소식은 장수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붉은 털 원숭이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식사를 반으로하면 수명이 50%에서 2배 성장한다는 데이터도 나오고 있습니다.


농약이나 첨가물의 문제 라든지, 음식에 따른 다양한 해독이 알려져 있지만,

먹는 양이 적으면 다양한 해독의 체내에 혼잡도 줄어들고

간을 해독하고 혈당과 혈압을 낮추고 호르몬을 사용하는 횟수도 적어지고,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식하는 분들이 건강한 것이라고.


또한, 한 입 30회 정도 천천히 씹는 습관이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배가 꽉 차서 일생 동안에 먹는 양은,

일반인들과 비교하면, 아마 절반 정도라고 합니다.


100세를 넘긴 장수하신 어르신들의 말에는 항상 소식한다는 습관이 있습니다.


실제로 잘 씹어 천천히 먹는다는 행위는 다음의 음식을 입에 넣지 않아도 있으며,

그 사이에 위와 뇌를 자극하여 과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는 스트레스 과다의 시대이며,

과식을 억제하는 것은 의외로 어렵습니다.


식사량을 줄여 먹는 방법


- 한 입 씹는 횟수를 센다 (최소 20회 이상)

- 조림 등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씹는 맛을 낸다. (씹는 횟수가 증가)

- 큰 접시가 아니라 작은 접시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