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스트레스에 감정이 교만한 때 냉정을 되찾기위한 대처법

by socialstory 2017. 12. 12.

스트레스에 감정이 교만한 때 냉정을 되찾기위한 대처법


분노와 슬픔에 감정이 교만한 때 냉정을 되찾는 

순간의 대응으로 기억하고 싶은 것이 '심호흡'입니다.


사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해져, 

자율 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호흡이 얕아집니다.


그리고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체내에 도입되는 산소의 양이 줄고 

몸에서 가장 산소를 소비하는 뇌의 기능이 

둔해지기 때문에 감정의 컨트롤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산소를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지만, 

거기에는 심호흡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10회 정도 반복하면, 

자율 신경의 균형도 갖추어지고, 

점점 기분이 침착 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복식 호흡은 

몸에 충분한 산소를 보낼뿐만 아니라 

장내 환경을 정비해 면역력을 향상 시키거나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님들 중에서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정진을 위한 요리뿐만 아니라, 

독경 때 복식호흡도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 감정이 교만한 때뿐만 아니라 

1일 1회 5분만으로도 

이 복식호흡을 반복하면 효과적입니다.


호흡을 깊게하는 습관을 가져보는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