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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항생제의 과다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감기에 효과가 없는 이유

by socialstory 2017. 10. 7.

항생제의 과다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감기에 효과가 없는 이유


지난 일본 Yahoo 뉴스에 "감기에 항생제는 효과가 없다?"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항생제를 발행하는 안심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만,

사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생제는 감기 증상의 개선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감기의 원인의 90% 이상이 바이러스 감염이지만,

항생제는 몸의 백혈구가 세균을 처리하는 것을 보조하는 힘 밖에 없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성격과 크기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음하면 세균에 내성이 생겨 버려,

항생제가 듣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내 감염 등의 새로운 위험을 야기하는 근원이 됩니다.


그러나 감기 증상을 동반 연쇄상 구균 감염과 마이코 플라즈마 감염증 등

항생제가 유효하므로 모두 부정 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요구가 많기 때문 이라든지, 뭔가 예방에 내는 정도라면

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질문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잘못도 "항생제를 내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그만 둡시다.

 

 

 



다음은 WHO(세계 보건기구)의 항생제 인식 주간에 4원칙 입니다.


WHO의 항생제 개발 "4 원칙"


1) 요구하지말자 

약물을 받으면 안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효과가 없는 약을 받아 마셔도

불필요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있는 것에 돈이 걸립니다.


가능한 증상에 효과가 있는 약 만 받게하고 싶어요.

약물 처방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으면 의사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상담합시다.


의사 중에는 의미없는 약을 알면서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로 처방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2) 마신다면 제대로
받은 약은 남기지 않고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약은 그 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 세균을 죽이고, 적절한 양이 처방되고있는 것.

증상이 좋아진 느낌이 계속들면 마시고 확실하게 세균을 사멸시켜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살아 있던 세균이 점차 내성을 갖게되어 버립니다.


3) 받지 않는다
친절 처방약을 준 것 같은 분을 만나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드럽게 항균제를 버릴 것을 조언 해줄 때

그 항생제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성장합니다.


4) 안 줄래

질병의 증상을 판단 할 수있는 것은 의사뿐입니다.

항생제는 시판 감기약과는 다릅니다. 의사도 아닌 사람이 재량에 따라,

항균제를 누군가에게 건네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