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 개선을 위한 4가지 방법과 커피에 의한 예방 조치
일본 후생 노동성의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은
생활 습관 개선의 기둥으로서 다음의 4개를 들 수 있습니다.
1) 금연
2) 식생활의 시정
3) 신체 활동의 증가
4) 적정 체중의 유지 및 내장 지방 감소
너무도 당연하게 알려져있는 것이지만,
나쁜 생활 습관의 축적은 먼저 중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망하거나 그 긴 인생을 병원이나 요양원 등으로 보내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조심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커피는 동맥경화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활성화되고 일본 동맥경화 학회는
"커피는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선인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이있다"고 보고 되고
2만명 규모로 장기간에 걸쳐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및 환경 상태와의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29% 낮다"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도 하루 4~5잔 분에 상당하는 카페인을 마시면
심장 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커피 역시나 과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설탕과 우유를 커피에 넣으면 당분을 너무 섭취하게 되므로 조심합시다.
1일 기준 블랙으로 1~3잔 정도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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