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이 2배가 되는 1일 소금 섭취량과 저염을 위한 마음가짐
2013년 일본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남성 약 14g, 여성 약 12g이라고 합니다.
2015년 기준, 후생 노동성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은 소금 섭취량의 목표치를 1일 기준,
남성 8g미만 여성 7g이하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목표치는 5g미만 입니다.
2013년과 지금도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만,
신장이 정상 기능으로 하루에 배출 할 수있는 염분은 최대 10g입니다.
일본인이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 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이전에도 썼습니다만, 일본은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합니다.
일식의 맛의 기본은 맛과 소금이며, 맛 중에도 염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의 소금 섭취량이 많은 이유는 예로부터 음식 문화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염분량이 많다고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염분을 하루 8g섭취하고 있는 사람과 14g의 사람과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사망률이 약 2배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염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8가지 소개합니다.
간장과 식초를 거는 것이 아니라 찍어 먹는다.
· 소바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 라면 스프를 남겨주세요.
· 찌개는 국물의 양을 적게하고 건더기를 많이한다.
· 절임은 적은 편한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참는다.
· 햄이나 반죽의 섭취를 줄인다.
· 외식의 횟수를 감소시킨다.
부인이 일주일 정도 입원 해있을 때
"병원 식사는 싱거운게 견딜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한 때 이번에는 "짠"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미각은 일주일만에 쉽게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싱겁게 익숙해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주일의 노력으로 사망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는 건 손해입니다.
여기에 소금이 많은 음식과 짠맛에 나타나지 않을 음식을 소개합니다.
소금이 많은 음식
· 훈제 연어 1 조각 ······ 소금 5g
· 우메보시 1 개 ······ 소금 2g
· 햄 1 장 ······· 소금 0.5g
· 라면 1 잔 ····· 소금 4g
· 돈까스 덮밥 1 잔 ······ 소금 4.5g
짠맛에 교활한 식품
· 식빵 여섯 장 삭감 1 장
· 소금 0.8g
· 어묵 1 개 ······ 소금 2.1g
· 한펜 1 장 ····· 소금 1.5g
· 논 오일 드레싱 1 큰술 ... 소금 1g
자신이 얼마나 소금을 취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조심하고 싶은 것이 나트륨의 표시의 경우입니다.
나트륨의 양과 소금의 양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등 나트륨 표시의 소금 량의 계산 방법
나트륨의 양(g) x 2.54 = 소금의 양
나트륨 2g의 경우, 2g x 2.54 = 5.08g으로 5.08g의 소금 섭취합니다.
영국에서는 나트륨의 표기가 아니라 소금의 양을 표기하고 있다고합니다.
국가 전체의 의식이 다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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