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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면역력을 높이는 의외의 방법과 감기약을 먹어도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 이유

by socialstory 2017. 10. 5.

면역력을 높이는 의외의 방법과 감기약을 먹어도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 이유

<이미지 출처 : https://goo.gl/Qs5KsA>


항생제는 감기의 증상을 개선 할 수 없다는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만,

항생제에 한정하지 않고, 감기약은 먹어도 감기가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을 복용하면 기침이나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편해지는(완화되는) 것뿐입니다.


감기의 90% 이상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하신다면 바이러스를 퇴치해야합니다.


그러나 감기의 원인 바이러스는 약 300종류나 있고 성격도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심한 증상이 동반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제외하고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약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기를 치료하는가 하면 그것은 자신의 몸의 면역력입니다.

발열에 몸이 나른해지는 때는 몸의 백혈구가 바이러스와 싸워주고 있습니다.

그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길어 지거나 악화 되어 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면역 기능이 충분히 작동하도록, 휴식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가능한한 마약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휴식도 취하지 않고 일하면서 약을 복용하면 감기가 길어질뿐입니다.


면역력이라고 말하면, 「웃음」은 면역력을 높이는 특효약이라고합니다.


사람은 웃으면 부교감 신경이 우위가 배설 · 분비가 촉진됩니다.

웃으면 눈물과 콧물이 나오는 현상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면역 세포가 활성화되고, 암세포를 공격하는 NK 세포가 활성화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보고 휴식하는 습관을 만듭시다.


그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제법 큰데요,

모두 면역력을 높이고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감기를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