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도 건강에 안좋지만 지나치게 여위는 것도 건강에 안좋다
건강을 위해서는 20대 체중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kg을 목표로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것이 과체중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여위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지나치게 여위면 단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0년 일본 후생 노동성 연구반의 발표도 중년 이후에 체중이 5kg 이상 늘어난 사람은
증가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5kg 이상 감소한 사람은 남성 40%,
여성은 무려 7% 나 높아집니다.
즉, 살이 찌는 것보다 살을 빼는 것이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중 증가로만 고민을 합니다.
이미 20대 시절의 체중을 크게 넘어 버렸다면,
평소 칼로리를 자제하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좋으므로 목표를 가지고 실천해 갑시다.
나에게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아랫배의 군살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뚱뚱한 분은 시간이 지남에 떨어 뜨린다는 기분으로
리바운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체중을 떨어 뜨리는 것으로,
미래의 사망 위험이 30% 감소한다면, 해볼만한 가치가있는 것은 아닐까요.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하면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균형있는 생활을 하자 (0) | 2017.09.29 |
---|---|
치매도 지금부터 식생활에 주의하면 예방이 가능한 질병 (0) | 2017.09.29 |
가을 산야초 더덕으로 효소만들기 (0) | 2017.09.28 |
얼굴의 기미는 여성에게만 주어진 동맥경화 신호 (0) | 2017.09.28 |
계단 오르 내리는 효과로 건강챙기기 (0) | 201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