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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과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

by socialstory 2018. 6. 9.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과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



건강 장수를 목표로한다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물론, 마음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미국의 연구에서는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적인 경향은 "긍정적" "낙천적" "태평"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잘 웃는"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어깨의 짐을 떨어 뜨리고 때로는 "시간이 해결해주는"정도의 생각이 더 마음의 평온이 유지됩니다.


매일,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항상 뭔가에 몰리고 있는 정신 상태는 어느덧 건강을 저해합니다. 조금 생각을 바꾸고, 때로는 삶을 바꾸는 것도 필요 하겠지요. 마음의 병이라고하면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이 있습니다. 우울증 심리학으로 되기 쉬운 성격이 존재합니다.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성격


소심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지 않는 우유부단 한 성격.

공부 나 일을 꾸준히 성실하게 할거야 성격.

공부 나 일 등을 완벽하게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성격.

방이 깨끗하고 지각이나 분실물도하지 꼼꼼한 성격.

타인에 대한 봉사를 중시하는 친절한 성격.


이 중 하나라도 사실이는 경우, 우울증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울증의 대책은 규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하는 것과 햇빛을 잘받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서두에서 소개 한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