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야채와 팩 샐러드가 오래도록 신선한 이유
음식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려고,
패키지의 뒷면을 보았을 때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가공 보조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공 식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첨가물을 식품 완성 전에 제거하거나
중화되는 것은 패키지에 표시하지 않아도 좋은 것으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원산지 표시 의무도 없습니다.
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야채를 구매할 때,
그 편리함에서 컷 야채를 구입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미용과 건강에 신경써 편의점 등에서
팩 샐러드를 사는 여성을 볼 수 있습니다.
"컷 야채"나 "팩 샐러드"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자른 양배추는 곧 시들어 오는데,
컷 야채는 단면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집에서 자른 양상추는 곧 단면이 갈색되는데,
팩 샐러드는 단면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왜?
"살균 물질"로 소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단된 야채 살균제 수영장에 던져 질 것입니다.
게다가 한 번이 아니라 농도를 바꾸어 여러 번 풀에 저장됩니다.
또한 씹히는 느낌을 내기 위해 "PH 조정제" 수영장에 붙이는 때도 있습니다.
PH 조절제는 식품의 변질, 변색을 억제하는 첨가제로
이 가운데 평균 4~5 개의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살균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가공 공정에서 사용한 것만으로,
제품이되었을 때에는 남아 있지 않다는 이유로
표시는 면제됩니다. (PH 조정제 표시됩니다.)
남아 있지 않으면 무엇을 사용해도 좋은 것인지?
제대로 제거되어 있는가?
이 소독한 오래된 야채는 건강에 좋은가?
의문은 남아 있습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자 칩과 감자 튀김의 건강 위험과 암의 관계 (0) | 2017.10.20 |
---|---|
3분 이내에 암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0) | 2017.10.20 |
유방암의 재발 예방을 위한 재료와 하루 섭취량은? (0) | 2017.10.19 |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0) | 2017.10.19 |
유전자 조작 식품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건강 피해의 위험성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