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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건강을 위해서라도 장시간 노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by socialstory 2017. 9. 26.

건강을 위해서라도 장시간 노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회사에 "장시간 노동의 미학"이 있나요?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의 '안보 토오루' 씨에 따르면, 저녁을 지나고 나서의 일은 몸에 부담을 크게 한다고 합니다.


인체에는 자율 신경의 일에 리듬이 있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의욕이 나오고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드의 몸이되어 있습니다만, 저녁 무렵부터 밤에 취침을 위해 휴식모드로 들어갑니다. 혈류를 회복하고 휴식할 수 있으므로, 원래는 몸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어도 일을 계속하고, 활동에 적합하지 않은 휴식모드의 몸에 채찍을 치고, 이동하기 때문에 몸에 부하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몸의 자연적인 리듬에서 보면 저녁 이후에도 일을하는 것은 매우 부자연스러운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저녁 이후에는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인데, 여기서 계속 일하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없을뿐만 아니라, 낮보다 더욱 피로를 쌓아 증가하게되는, 전형적인 만성 피로의 패턴이 되어갑니다.


 

 

 



원래 저녁 이후에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몸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매우 나빠집니다.


그 때문에 낮보다 스트레스도 쌓이기 쉽고, 건강을 해치게됩니다. 안보 씨는 좋은 일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잔업은 길어도 2시간 오후 7시 정도에는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노동의 미학"이 있다면, 그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하물며 IT 서비스 업종의 잔업은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을뿐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저녁 이후 어떻게 일을 하지 않을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병에 걸리지 않는 삶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