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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걷는 자세를 개선하면 더 건강하고 아프지 않는 몸이 될 수 있다

by socialstory 2017. 9. 13.

인생의 마지막까지 걷는 자세를 개선하면, 더 건강하고 아프지 않는 몸이 될 수 있다. 


사람은 각각 걷는 방법이 다릅니다.


가슴을 구부리거나 시선을 떨어 뜨리는 등 걸을 때의 버릇이

나이가 들면서 몸의 어딘가에 왜곡이나 통증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통 등의 통증도 몸의 불균형에서 발생,

근육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으면 지탱하고 있는 뼈와 관절도 제대로 움직입니다만,

일부 근육의 성장이 많거나 줄어들거나 하게 되면 뼈의 왜곡을 초래 결국 고통으로 바뀝니다.


보자기에 짐을 넣어 몸에 감는 옛날 방식은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출퇴근 등도 가방보다는 배낭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좌우의 왜곡은 일어나지 않지만, 전후의 균형이 무너져 버립니다.


어떤 가방도 몸에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배낭을 사용할 때는 기차를 탈 때뿐만 아니라

앞에서 안고 잡거나 손에 있는 유형의 가방 때는 5분 지나면 가방을 바꿔 있는 등,

부하를 균등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빈 팔은 단단히 흔들 것.

팔은 몸과 병행 똑바로 하게 흔들고 팔 진동의 앞면과 뒷면의 폭을 같게합니다.


팔을 흔들면 이전에는 흔들림도 뒤까지 흔들림 없는 것이 많습니다만,

팔을 뒤로 흔드는 것으로 뒷다리가 성장하고 걷는 속도가 빨라지고

등골이 성장하게 됩니다.


고령이 되어도 제대로 걸을 수 있게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켤 때는 근육을 균형있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걷는 자세를 개선하면 더 건강하고 아프지 않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 최후의 날까지 도보로 몸의 밸런스를 정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