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치과 정기방문 및 좋은 치과를 구별하는 방법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치과 정기방문 및 좋은 치과를 구별하는 방법

특별히 어디가 아프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치아 검사 및 치주 질환 예방을 위해

치석을 제거(스케일링)하기 위해 1년에 1~2번 정도는 치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그 치과 특유의 '윙' 거리는 소리 만은 좋아할수가 없네요.

나이먹은 지금도 ㅎㅎ

치주 질환은 심근경색이나 당뇨병 등 큰 병으로 이어질 수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치주 질환은 65세에서 절반 이상이 걸려 있어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잃는 원인의 절반 이상은 잇몸 질환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주 질환은 40대부터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치아는 총 40대를 기점으로 계속 줄어 80세 정도가 되면,

남아있는 치아는 10개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치아가 일찍 분실 의치도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로 두면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발병 위험이 3배가 된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치주 질환은 방치하지 말고 제대로 치료하도록 합시다.

치아는 건강한 생활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치과를 구별하는 방법을 3가지 소개합니다.

좋은 치과를 구별하는 방법

1 타액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가?

타액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의사는 구강내 세균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치과 위생사가 상근하고 끝까지 한 명의 위생사가 담당해 준 것인가?

끝까지 같은 치과 위생사라면 환자의 데이터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3, 접수 등 원내를 보면 정리 정돈되어 있는가?

치과 의사만 말할 수는 없지만, 정리 정돈 되어있는 직장은 직원 관리 및

환자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