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체력, 지력뿐만 아니라 감정의 노화를 이해하자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 갑니다만, 정신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 의사에 따르면,
노화는 체력과 지력보다 '감정'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나는 노화가 되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은 체력의 쇠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망증이 많아지는 지력,
옛날에 비해 달라지지 않는 것은 체력의 노화이지만,
감정의 노화는 도전 의욕과 쨍쨍한 욕망,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력, 유연성, 기동력이 저하 된 상태를 말합니다.
지금까지 온 것은 척척 해낼수 있기 때문에,
기억과 체력이 떨어지는걸 달리 자각하기 어렵고,
방치하면 새로운 사물이나 돌발적인 사건에 대한 대응에 약하게 됩니다.
그리고 뇌도 몸도 외형도 모두가 우르르 늙어 버린다라고 합니다.
대책으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뇌의 기능도 「생각, 생각」이 노화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
뇌 속에서 예기치 못한 것에 대응하는 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그러고 보니 잡지에 백세 장수의 카네하라 씨라는 분은
100 세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고 인터넷을 통해
좋아하는 하이쿠의 반향을 즐기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밖에도 손자와의 상호 작용을 위해 PC에 메일도 기억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우라 씨라는 분은 몸 만들기를 처음부터 다시하고,
세계 최고령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장수하는 사람은 감정 나이도 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다면
감정의 노화 예방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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