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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활성화와 인간 형성을 위해 독서 습관을 갖자 뇌의 활성화와 인간 형성을 위해 독서 습관을 갖자 독서하고 있습니까? 미국의 조사 기관이 세계 30개국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주당 독서 시간은 3.1시간으로 30위(꼴찌)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전체 평균 시간은 6.5 시간에서 1위는 인도로 10.7 시간입니다. 한국은 그 절반도 안되는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독서에 관해서는 세계 30개국에서 30위 꼴찌라는 결과는 그 만큼 책 읽을 정도의 여유가 없어서인가 싶기도 합니다. 매일 출퇴근 하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도 책을 읽고있는 사람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스마트폰으로 웹서핑 또는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인 인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독서는 뇌가 활성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이나 신문 등을 읽고 지식, 감정, 의사 등 인간다운 기능을.. 2017. 8. 3.
건강했는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냉방병에 주의하자 건강했는데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냉방병에 주의하자 11월 부터 서서히 추위가 시작됩니다.12월 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도 하고 추위도 함께 시작되죠. 특히나 목욕중 사고에는 충분히 주의하십시오. 목욕중 사망자 수는 연간 약 1만 9,000명으로 추산되고 있어(일본 사례)교통 사고(약 4,000명/일본 사례)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연구에서 120mmHg였던 사람의 혈압이 탈의실에서 160까지 올라욕조에 잠기면 130까지 떨어지고, 욕실에서 나와 탈의실에 가서또한 170까지 상승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옷을 벗은 경우에는 열이 달아 나지 않도록 혈관이 수축되고욕조에 들어가 몸이 따뜻해지면 이번에는 반대로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이 체내의 혈압이 심하게 오르내리는 것으로,심근경.. 2017. 8. 3.
스킨십으로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유대감을 높이자 스킨십으로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유대감을 높이자 인간은 뇌하수체라는 내분비 기관이 있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에 '옥시토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유의 분비에 관여하는 것과 동시에, 엄마의 뇌에 작용하여 육아 행동을 시작하고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정 호르몬, 사랑 호르몬, 신뢰 호르몬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 특유의 호르몬이라는 것은 아니라 남성에게도 분비되어 있고,부모와 자식, 동료 관계, 남녀의 애정 등을 강화합니다. 즉,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완화와 행복감 신뢰감을 가져다주는 호르몬입니다. 그 밖에도 감정을 평온하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이 옥시토신을 분비시키는 것이 '스킨십'입니다. 스킨십은 마.. 2017. 8. 2.
현재 대사 증후군의 판단 기준 현재 대사 증후군의 판단 기준 현재 대사 증후군의 판단 기준은 배꼽 높이의 둘레가 남성 85cm, 여성 90cm 이상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음 1~3번 중 두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대사 증후군이 확실합니다. 1. 중성 지방치 150mg / 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수치 40mg / dl 미만2. 최고 혈압 130mmHg 이상, 최저 혈압 85mmHg 이상3. 공복 혈당 110mg / dl 이상 허리 둘레의 크기는 내장 지방의 축적 상태를 알기위한 하나의 기준이 있지만,말라 보여도 내장 지방이 쌓여 있기도 합니다. 체지방이 너무 증가하면 고혈압 고혈당, 지질 대상 이상 등의 상태에 빠져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혈관 질환, 나아가 대장암과 식도암 발병 위험이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 2017. 8. 2.
셀프 메디 케이션을 습관화 하자 셀프 메디 케이션을 습관화 하자 겨울이 되면 특히나 길거리에서도,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평소 자신의 몸에 신경을 쓰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양과 수면 시간은 확실히 지키고 있는건지?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지는 않았는지? 이런 식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여 관리하는 것을'셀프 메디 케이션'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WHO(세계 보건기구)에서도 다음의 말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책임지고 가벼운 육체적 질병은 스스로 치료한다." 건강한 때도 질병의 경우에도 자신의 몸에 마주하는 것은자신 밖에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몸을 의식하여 그 변화를 민감하게 주의할 수 있다면,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연말 연시에 과식.. 2017. 8. 2.
HPS 열충격 단백질을 생성하고 몸의 진심 스위치를 넣어 보자 HPS 열충격 단백질을 생성하고 몸의 진심 스위치를 넣어 보자 우리들은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만,모든 생물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단백질을 급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백질은 HSP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HPS는 상처받은 세포를 보호, 복구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의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긍정적인 스트레스도 있습니다.세포에게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기분좋은 적당한 부하'로 우리들의 몸에 건강과 용기를 만들어줍니다.HPS는 열과 추위, 기아, 염증, 낮은 산소 등으로 생성되어 시작 스위치가 들어갑니다.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목욕에 의한 열 자극입니다. 온도는 .. 2017. 8. 1.
체내 시계를 잘 관리하여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세요 체내 시계를 잘 관리하여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세요 인간은 체내 시계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평소 일어나는 시간에 깨어나는것은 체내 시계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약 24시간 주기로 변화하는 다양한 생명 활동을 제어하는 세포에서 제공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뇌와 몸은 본래 별도의 체내 시계가 존재해, 뇌의 체내 시계가 전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고 일어나기의 시간대가 하루 어긋난 것만으로도뇌와 몸의 체내 시계에 혼란이 생깁니다. 이것이 이른바 '시차'입니다.시차는 하루 몸의 리듬을 무너 뜨리기 때문에,수면 중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주고,피로가 잡히지 않는 상태에 빠져 건강에도 악영향이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외국에서 원정 온 팀이 국내에서 경기를 하면 지게 될 확률이 높은 것이시차.. 2017. 8. 1.
기분도 좋아지는 겨울 산책 권유 기분도 좋아지는 겨울 산책 권유 겨울은 추워서 집에 틀어 박혀 있기 쉽지만, 밖에서 산책할 겸 산책을 하면 아주 좋은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과 달리, 탈수와 일사병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날씨가 됩니다.날씨가 좋은 겨울 하늘은 맑은 청색으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겨울 걷기에서 가장 시린건 귀라고 합니다.걸을 때는 모자나 귀마개는 필수품입니다.장갑 등 제대로 방한 대책을 하고서 나가도록 합니다. 하지만 걷기 시작하면 추워도 걷고 있는 사이에 몸이 따뜻해지기 때문에약간 차가운 바람도 기분 좋게 느껴지게 됩니다.이것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기에 대사도 잘되기 때문에몸의 부진도 개선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겨울 걷기는 장점이 많습니다.그 밖에도 겨울은 .. 2017.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