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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6

반드시 피하고 싶은 가장 독성이 강한 식품 첨가물은? 반드시 피하고 싶은 가장 독성이 강한 식품 첨가물은? 평소 가능한 식품 첨가물의 섭취를 피하고 싶은 곳입니다만,수많은 식품 첨가물 중에서도 몇 배나 독성이 강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포스트 하비스트 농약으로 허용되고주로 레몬이나 자몽 등 감귤류에 사용되는 "곰팡이 방지제"입니다. 특히 OPP (오르토 페닐 페놀), TBZ (찌아벤다조루)이마자리루라는 곰팡이 방지제는 피해야할 워스트3 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독성이 강할뿐만 아니라 잔류 가능성도 높은 것입니다. 동물 실험에서도 OPP를 1.25% 함유한 먹이를 쥐에 91주간 먹인 결과,83%라는 높은 비율로 방광과 신장에 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것이지만,정치적 압력이 1977년 OPP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2017. 8. 17.
상온에서 보관해도 36시간은 부패없는 식품 첨가물 상온에서 보관해도 36시간은 부패없는 식품 첨가물대부분의 편의점 음식은상온에서 보관해도 36 시간이 상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하는 것이 식품 첨가물 "pH 조절제"입니다. 많은 가공 식품에서 보는 식품 첨가물입니다. pH 조절제는 식품의 pH(수소 이온 농도), 즉 산도와 알칼리도를 조절하는 것으로,수소 이온 농도의 미묘한 차이에서 음식의 맛과 식감이 달라집니다. 구연산이나 글루콘산 등의 산이 많기 때문에,신맛을 내는것이 목적이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에서 편의점에만 국한되지 않고,도시락이나 주먹밥, 샌드위치, 반찬 등 많은 식품에 첨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pH 조절제"라는 명칭은 첨가물의 일괄 표시 이름에 지나지 않고,실제로는 .. 201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