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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31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와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이란?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와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이란? 조금 갑자기 까다로운 이야기를 합니다만,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식사에서 도입한밥 등의 당질이나 지질, 외기에서 가져온 산소를 반응시켜 만들어냅니다. 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조로 체온이 올라갑니다. 이 체온을 만드는 방법이 활발 해지자, 면역력이 올라,또 신진 대사도 활발하게되어 세포가 생생하게 본래의 역할을합니다. 따라서 체온을 올리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은 병에 걸리지 않기위한 저항 질병을 이길 힘의 근원입니다.면역력이 높거나 낮거나 질병입니다,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사람과 감기에 걸리기 어려운 사람이 있지만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8도입니다.그러나 최근에는.. 2017. 8. 6.
억지 웃음에도 면역력이 오르는 이유 억지 웃음에도 면역력이 오르는 이유 "웃음"은 면역력을 높이는 특효약입니다. 웃을때 눈물과 콧물이 나오는 현상은부교감 신경(이완 자율 신경)이 우세하므로 배설,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소는 암세포를 격퇴하기 좋은 NK세포가 활성화하는 것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NK세포- 자연 킬러 세포의 약어.- 전신을 순찰하면서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 등을 찾아 공격하는 림프구. 반대로 "찌푸린 얼굴"은 긴장을 높이고,부교감 신경을 내려 버리는 표정입니다. 구각이 내려 미간에 주름을 보냈다 찡그린 얼굴 근육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자율신경에 대한 실험에서는 배를 안고있는 만큼 웃지 않아도 조금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부교감 신경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비록 억지 웃음일지라도 구각을 올.. 2017. 8. 4.
스킨십으로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유대감을 높이자 스킨십으로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유대감을 높이자 인간은 뇌하수체라는 내분비 기관이 있고, 거기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에 '옥시토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유의 분비에 관여하는 것과 동시에, 엄마의 뇌에 작용하여 육아 행동을 시작하고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정 호르몬, 사랑 호르몬, 신뢰 호르몬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 특유의 호르몬이라는 것은 아니라 남성에게도 분비되어 있고,부모와 자식, 동료 관계, 남녀의 애정 등을 강화합니다. 즉,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완화와 행복감 신뢰감을 가져다주는 호르몬입니다. 그 밖에도 감정을 평온하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이 옥시토신을 분비시키는 것이 '스킨십'입니다. 스킨십은 마.. 201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