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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건강을 위한 단시간 건강관리 운동방법(feat.걷기보단 언덕길을 전력으로 달리기)

by socialstory 2018. 12. 2.

건강을 위한 단시간 건강관리 운동방법(feat.걷기보단 언덕길을 전력으로 달리기)

건강을 위한 단시간 건강관리 운동방법(feat.걷기보단 언덕길을 전력으로 달리기)건강을 위한 단시간 건강관리 운동방법(feat.걷기보단 언덕길을 전력으로 달리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은 빼놓을 수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걷기도 매일 계속하는 것은 어려운 것.


1996년에 리츠 메이 칸 대학의 교수가 고안하여 

발표된 획기적인 운동 방법이 있습니다.


"20초 전력 운동후 10초 휴식"을 1세트로 1일 8세트를 

일주일에 2회 정도 실시하는 것만으로 장시간의 운동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효과를 캐나다 대학에서 입증했습니다.


지구력과 심장기능, 당대사, 근육기능 등의 

건강지표가 개선했다고 합니다.


매일 운동하는걸 귀찮아하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는

딱좋은 안성맞춤형 운동방법이 되겠네요.

꼭 따라들 해보시기 바랍니다.ㅎㅎ 


매일 달리지 않아도, 극히 단시간의 격렬한 운동을

주 2~3 회 실시하는 것만으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바빠서 운동을 할

틈이 없는 사람도 계속 할 수 있을정도로 쉽게 됩니다.


덧붙여서 격렬한 운동은 언덕길을 전력으로 달리는 행위입니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 기능의 향상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년 이후라도 갑자기 심한 운동을하면 

목숨을 잃수도 있는 것으로, 서서히 그리고 시간도 몸이

움직이기 쉬운 오후에 행하도록 합시다.


부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고령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고 실천하십시오.


획기적인 운동법으로 효과가 입증되어 있지만 

부상을 겪게 되버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운동은 조깅이나 걷기에 비해 심장에 부담이 적고, 

자신에게 맞는 「전력」이기 때문에 신체 능력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획기적인 운동법이지만, 매일 습관으로 운동을하고있는

사람은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선택하여 계속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