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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마음이 젊으면 외형도 젊어지는 이유

by socialstory 2018. 7. 25.

마음이 젊으면 외형도 젊어지는 이유

마음이 젊으면 외형도 젊어지는 이유마음이 젊으면 외형도 젊어지는 이유

멋지거나 특별한 액세서리를 뭔가 하나 몸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이 기분좋음을 느끼는 동안 스스로 만족감이 높아지게 되며, 이런 몸가짐은 사람들 앞에서도 창피를 당하지 않도록하는 일종의 자신감 같은 것입니다. 복장과 신발, 장식품에 한하지 않고,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등의 의식적인 노력들은 노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습니다.


민첩한 것은 이성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이성이 함께하는 회의 등에 참석하는 경우, 대부분의 남자는 몸가짐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에게 관심과 흥미를 가지는 것으로, 대뇌에서 도파민, 옥시토신, 에스트로겐 등의 여러 호르몬이 분비되어 뇌에 쾌감과 행복감을 제공합니다.


이들은 연애 호르몬이라고도 하며, 자율 신경에도 영향을 받아 설레고 기분 좋을 수 있습니다. 이 호감을 느끼는 동안 긴장감을 가질수록 뇌를 활성화하여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것입니다.


 

 

 


즉, 마음이 젊으면, 외형도 젊어지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을보고, 새치머리가 이전에 비해 늘어난것 같고, 머리카락이 얇아 지거나하여 슬슬 나이들어 가는건가? 라는 생각에 그도 나도 내심 서글픈 마음이 있었지만, 너무 낙담하지는 맙시다.


내 마음이 젊은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면, 아직 젊은거예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표현이 이런때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아무쪼록 나이 들어간다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매 순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약간의 노력과 실천을 해봅시다. 젊어짐을 느껴보고 싶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젊은 감각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